그린 캠페인

로하스 생명손수건 캠페인 개요

널리 이용되는 페이퍼 타올을 줄여서 나무가 잘리고 밀림이 파괴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지구 온난화를 막아보자는 실천 중심 캠페인 입니다.
실제 20,000명 정도만 페이퍼 타월을 쓰지 않아도 1년에 약 2,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에코유스는 정부기관·기업· 단체 등과 단계별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 시민이 이 운동에 참여토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캠페인 배경

• 01 종이와 목재를 만들기 위한 벌목으로 엄청난 규모의 숲이 사라지면서 지구 온난화 가속화
  • - 브라질 아마존의 삼림파괴 면적 : 11.200㎢
  • - 우리나라도 매년 남산의 17배에 달하는 500㎢의 숲이 벌목으로 파괴되는 중
• 02 화장지 제조에 사용되는 표백제와 형광물질로 환경오염 유발
• 03 페이퍼 타월 대체재인 핸드 드라이어는 이산화탄소 발생의 주요 원인
  • - 개인이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전력 사용량 : 한달에 약 0.85k Wh
  • - 1,000만명이 한달간 사용한 핸드 드라이어로 인해 발생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한달에 심어야 하는 나무는 130여만 그루

로하스 친환경 손수건이란?

• 제작과정에서 일체의 환경 유해 요소를 제거하여 만든 손수건
• 화학표백, 형광증백 과정을 거치지 않는 무가공 유기농 원단 사용
• 두께가 얇고 수분 흡수력이 뛰어남